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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몸을 위해서
평소에 라텍스를 쓰는데 어느 순간 자고 일어나면 어깨부터 해서 척추 부근, 엉덩이 뼈까지 아픈 건 아닌데 뭔가 잘못 잔 거처럼 지끈거리더라고요. 불편함을 주변에 호소하니 괜찮은 허리디스크침대 알아보라고 하더라고요. 다들 잠자리만 바뀌어도 더 나아질 거라면서 요즘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추천 해 줬는데요. 그 중에서도 입소문을 타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는 마스슬립 매장에 다녀왔답니다.
연예인, 스포츠 스타도 사용해!
매장에 들어가면 매트리스를 구경하기 전 둘러 볼 다양한 볼거리, 안내서, 플랜카드 등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눈에 띄던 플랜카드를 찍어 보았어요. 저는 스포츠를 잘 모르기 때문에 누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간 친구가 되게 유명하신 분들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외에도 유명 배우나 연예인도 사용한다고 해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들은 늘 피곤한 일상을 보내고 몸과 마음이 힘든 직업인데 잘 때 만큼은 가장 편한 환경에서 쉴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마스슬립에 대한 신뢰도가 올라가기도 했어요.
안내 팜플렛 읽어보기
매장에 있는 안내 팜플렛을 하나 받아 살펴봤어요. 사실 허리디스크침대 같은 건 생각도 해 본 적이 없고 메모리폼매트리스라는 것도 한 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다른 매트리스와 얼마나 차이가 있겠어 싶었거든요.
그런데 팜플렛을 보니 압력을 흡수하는 기술을 개발해서 제작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척추 압력을 최소화 시켜서 편하게 해 주는 거라던데 기대가 많이 되더라고요.
무중력에서 자는 듯한 기분이라니 두둥실 떠 있는 느낌일까 싶었답니다.
3가지의 폼들
그 위에는 마스슬립 메모리폼매트리스에 사용되는 폼들과 그 들의 설명이 적어져 있었어요.
저는 메모리폼이라고 불리는 단 하나의 폼이 단독으로 사용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맨 아래 있는 플렉서블 폼은 식물성 오일을 첨가 했는데 세균이나 박테리아에 강하고, 그 위에 있는 에어사이클 폼은 열 순환이 잘 되고, 맨 위의 스마트폼이 마스슬립에서 개발한 메모리폼이라고 해요!
원래 메모리폼이 덥다는 단점이 있는데 마스슬립의 제품은 에어사이클 폼이 중간에 있음으로써 쾌적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안정성도 굿!
팜플렛에서도 확인 할 수 있었지만 벽면에 붙어 있는 인증 마크들도 찍어보았어요.
아무리 내 몸에 편하고 허리디스크침대 용도로 사용해도 될 만큼 괜찮은 사용감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유해 한 물질이 검출되고 검증이 안 된 제품이라면 구매하기 꺼려지겠죠?
마스슬립은 3대 국제 규격에 적합하다는 인증을 받았고 친환경 품질 검증까지 받아 낸 안심할 수 있는 매트리스라고 합니다. 안전성에 대해서는 안심할 수 있겠더라고요.
개개인마다 달라지는 매트리스
마스슬립에서는 수면 습관이나 체질량 측정에 따라 매트리스의 종류를 나누어 놓았답니다. (필수는 아니고 참고하는 용도라고 해요)
사람들이 얼굴과 성격이 다르듯이 수면습관도 모두 다른데 마스슬립이 꾸준히 개발을 해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수면 습관을 데이터처리 후 만들어 낸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이렇게 체크 먼저 하고 체험을 하면 처음에 결과로 나왔던 타입의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나란히 나란히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은 매트리스의 디스플레이가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제가 저번에 라텍스 매트리스를 구매하러 다른 매장에 방문했을 땐 종류가 3가지나 되지도 않았지만 너무 동선 불편하게 진열해 놓아 내가 이걸 봤는지 안 봤는지도 모르겠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서 정신 없이 구경하고 정신 없이 구매 했던 기억이 나네요ㅜㅜ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누구나 쉽게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줄로 디스플레이 되어 있어서 차례대로 볼 수 있어서 빨리 체험해 보고 싶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손으로 먼저 눌러보기
누워서 체험해 보기 전에 먼저 손으로 눌러 보았는데요.
마스슬립의 매트리스 종류는 푹신함의 차이로 나누어 진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메모리폼을 사용했다 보니 아예 단단한 것은 없고 가장 푹신푹신 한 것부터 덜 푹신한 것까지 정도의 차이였어요.
어차피 다 푹신한 거 얼마나 차이가 있겠어? 라고 생각했지만 손으로 대강 눌러봤을 때도 어떤 것은 손 쉽게 푹푹 들어가고 어떤 것은 더 탄력 있는 느낌이고 어떤 것은 굉장히 지지력이 좋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가장 푹신한 보이저
가장 처음 체험 해 본 것은 가장 푹신푹신 하다는 보이저 타입이었답니다.
손으로 눌러보았을 때도 가장 쉽게 푹 들어가던 타입이라서 얼른 누워보고 싶었거든요.
이 타입은 주로 자주 뒤척이거나 매트리스에서 잠만 자는 분들에게 추천 한데요.
아무래도 푹신푹신 하다 보니 이 곳에서 다른 활동을 하는 것은 불편할 테니까요? 제가 느낀 사용감은 포근하게 감싸지는 느낌이었답니다.
그렇다고 답답하게 가둬져 있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가장 평균치 마션스
그리고 보이저 다음으로 푹신하다는 마션스에 누워봤답니다.
가장 푹신한 것과 가장 덜 푹신한 것의 중간단계인 만큼 가장 보편적이라서 판매가 많이 되는 타입이라고 해요.
매트리스를 혼자 사용할 수도 있지만 가족이나 부부끼리 사용할 때 각자의 수면 타입이 다른 경우 마션스를 많이 선택한다고 합니다.
사용감은 보이저보다는 살짝 덜 푹신한 느낌이었고 감싸는 느낌은 없어졌어요.
그 대신에 어느 정도의 탄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가장 하드한 인피니티
마지막으로는 가장 덜 푹신하다는 인피니티에 누워봤답니다.
인피니티 같은 경우는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들에게 추천 해 준다고 해요.
왜냐하면 메모리폼매트리스 자체가 인체 압력을 받아 굴곡에 맞게 푹 들어가는 건데 과한 압력으로 푹신한 곳에 눕게 되면 그만큼 더 푹 들어가니 불편하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해서 인피니티가 바닥처럼 딱딱한 건 아니고 적당히 푹신하면서도 지지해 주는 느낌이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올라가서 서보기
누웠을 때와 일어설 때는 다르니 체험 해봤어요. 누웠을 때보다는 체중이 더 실리니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더라고요. 발은 깨끗이 씻고 올라갔답니다^^;
세 개다 체험 해봤는데 움직일 때 삐그덕 하는 소음이나 느낌도 전혀 없었고 체중이 실려 움푹 들어가더라도 발걸음을 떼면 바로 복원이 되는 모습까지 모두 확인 했어요.
이게 어떤 압력이든 분산 시켜주는 폼이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거나, 소음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실험으로 비교 해 보기
직접 체험 해서 경험 해 볼 수도 있지만 그래도 허리디스크침대 용도로 사용하는데 메모리폼이 왜 좋은지 모르겠다 싶기도 했는데 이렇게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실험할 공간이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쇠구슬을 떨어뜨려서 어떤 반응인지 보는 것인데 마스슬립에서 사용하는 폼들과 제가 원래 쓰던 라텍스, 스프링까지 모두 있었답니다.
쇠구슬을 떨어뜨려보면 다른 소재에서는 튕겨져 나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스마트폼에서만 그 압력을 고스란히 흡수해 얌전해지는 쇠구슬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귀여운 우주인 모형
실험대와 함께 놓여 있는 우주인모형이에요!!
마스슬립 매장에는 무중력에서 자는 듯한 느낌을 경험해 보라는 말이 쓰여져 있는데 그래서 브랜드 이름도 화성을 뜻하는 마스, 잠을 뜻하는 슬립을 이어 붙여 마스슬립인 거 같더라고요.
우리가 달 외에 우주인으로써 갈 수 있는 유일한 곳이 화성이기도 하고 그 곳에서는 지구의 인간도 무중력을 느낄 수 있으니 화성을 선택했나 싶더라고요! 그 옆에는 매트리스 속을 확인할 수 있게 단면도 놓여져 있었어요.
라돈 측정기가 있어요
사진으로 담지는 못했지만, 마스슬립 매장에는 라돈 측정기가 있는데요.
우리가 한참 매트리스 하면 라돈 검출 때문에 애를 먹었잖아요? 눈으로 수치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걱정 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라돈 수치는 국내와 국외의 수치가 다르다고 들었는데 모든 기준을 만족하는 안전한 수치라고 하니 과연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 선호도 1위를 할만 하더라고요.
베개도 내 스타일
아까 메모리폼매트리스 체험 해 볼 때 같이 있던 베개인데 이름이 마찌라고 하더라고요.
모찌가 생각나는 귀여운 이름이에요!!
이건 탄생 스토리가 특이한데 원래는 판매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고객이 편한 베개가 없는데 왜 베개는 안 만드세요? 라고 불편함을 이야기했고 고객의 소리에 개발하여 출시하게 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스마트폰을 볼 때 비스듬히 기대어 보는 경향이 있어서 심한 거북목이거든요.
그런데 마찌베개는 거북목이나 목 디스크 등에도 편안한 제품이래요!!~~~
마찌 베개의 장점
보통 허리디스크침대 찾아서 방문하신 고객들도 베개를 사용해 보고는 구매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척추랑 목이랑 연결되어 있어 매트리스뿐만 아니라 베개부터 제대로 된걸 사용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경추베개와는 어떤 것이 다른지 물어 봤더니 유명한 경추베개들은 모두 외국 제품이다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잘 맞지 않아서 후기가 썩 좋지 않은데 마찌 베개는 한국인의 스타일에 맞춰 설계 된 것이기 때문에 사용해본 고객님들이 다 만족스러워하셨다고 해요.
나는 가장 보편적인 타입으로
베개까지 모두 본 뒤에 고심 끝에 마션스 타입으로 결정했답니다.
체험 해 봤을 때도 차이를 느낄 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깊게 잠들어본 게 아니기 때문에 가장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타입의 마션스가 괜찮을 거 같더라고요.
자신이 어떤 타입인지 모르거나 전부 다 괜찮게 느껴져 선택에 곤란을 겪는 고객들은 거의 마션스를 구매해서 만족했다고 하니 저에게도 잘 맞을 거 같아요.
베개도 같이 샀어요
매트리스만사서 사용하면 뭔가 효과가 덜 있을 거 같아 이왕 사는 김에 확실히 하려고 마찌 경추 베개도 구매했답니다.
편한 거+편한 거 샀으니 불편했던 제 잠자리도 두 배로 괜찮아 졌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디자인도 심플하니 예뻐서 가지고 싶더라고요.
늘 얼굴에 닿는 거라 청결하게 관리해야 할 것이 베개인데 향균 처리까지 되어 있어서 더 좋았어요.
합리적인 가격
구경하면서 계속 느낀 건데 마스슬립의 제품들은 품질에 비해서 굉장히 저렴한 편인 거 같아요.
왜냐면 국내 브랜드로 구매하려고 해서 마스슬립에 방문한 것인데 원래 메모리폼 매트리스라고 하면 다들 템퍼 매트리스를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간단히 검색만 해봤었는데 300만원이 넘어가서 진짜 놀랬거든요.
그런데 그 가격에도 덥다는 사람도 있고 메모리폼이 두껍지도 않다고 하고.. 그에 비해 마스슬립은 사용되는 메모리폼도 두껍게 들어가면서 통기성도 좋은데 훨씬 저렴한 가격이라 되게 괜찮더라고요.
프레임 구경하기
밑에 층에 프레임도 있다고 해서 다녀왔는데요. 패브릭으로 만들어졌나 했더니 퓨어브릭이라고 하더라고요.
향균도 되고 관리도 쉬운 재질인데다가 친환경이라서 프레임도 안전한 소재라고 해요.
그리고 매트리스만큼이나 여러 가지의 타입을 볼 수 있었는데요.
각자 취향에 맞춰 집 인테리어에 맞춰 구매 할 수 있게 나왔어요.
왜 프레임을 사용해야 하는가?
프레임 타입으로는 밑에만 받쳐주는 루체른 파운데이션 타입이 있었는데요.
처음엔 등받이가 없어서 밑에만 받칠 거면 굳이 사용해야 하나 싶었는데 공간 활용도가 좋아 많이 구매하는 편이고 어떤 매트리스든지 바닥에 생기는 먼지나 올라오는 습기 등으로부터 방어하고 오래 사용하려면 프레임을 써야 좋다고 합니다.
프레임의 종류
루체른이라는 테마의 프레임들을 주로 마스슬립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한다고 하는데 컬러감도 예쁘고 디자인도 심플하고 좋더라고요.
모양새는 아까 봤던 밑에만 받쳐주는 타입 외에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기본형, 그리고 매트리스가 밀리고 튀어나오는 걸 방지하기 위한 매립형 그리고 모션베드까지 있답니다.
모션베드 조작
모션베드는 한 번 조작 해보고 싶어서 리모컨을 사용해 움직여 봤어요.
저는 평일엔 거의 자고 주말에나 노트북에 영화 틀어놓고 누워 있는 편인데 이렇게 머리 쪽을 세우면 더 편하긴 하겠더라고요. 집이 좁아서 구매는 못하지만 넓은 집으로 이사가면 정말 구매하고 싶은 1순위였어요.
머리 쪽이랑 다리 쪽도 섬세하게 조절이 가능해서 가장 편한 자세로 맞춰놓고 쓸 수 있겠더라고요.
다음에는 꼭!
허리디스크침대 쓸 때도 이렇게 몸에 맞게 움직여서 휘게 누우면 오히려 더 좋다고 하니 위시 리스트에 담아 놨다가 꼭 구매 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한가지 눈에 띄었던 점은 매립형으로 안으로 들어가 있다는 것인데 타사 제품들은 위에 얹어 쓰는 방식이라 너무 높아진다고 하더라고요.
마스슬립 모션베드는 이렇게 안으로 들어가게끔 해 놓아서 높이 때문에 불편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다시 마스슬립으로
프레임을 다 구경하고는 아쉬운 마음으로 다시 올라왔답니다.
계약 하기 전에 혹시 프레임을 살까 해서 둘러 본 거거든요~
가격을 자세히 안내 받아 보니 매트리스랑 베개, 프레임 이렇게 세 가지 구매했어도 해외 수입 브랜드 매트리스 1개 가격보다 조금 더 비싼 가격이라 너무 좋았어요!
마스슬립 워런티 카드
계약을 하면 워런티 카드를 주시는데 20이 쓰여져 있어요. 왜냐면 마스슬립매트리스는 무려 20년 보증이랍니다!! 무상은 5년으로 상당히 긴 기간이에요.
보통 한 번 구매해서 뽕 뽑아도 10년에서 15년 사용하는데 20년이라니, 버릴 때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100점 만점에 100점이었네요.
진열되어 있는 가구
계약이 끝나니 주변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아까 프레임 구경 할 때도 옆쪽에 가구가 굉장히 많이 있었는데 제대로 보지 못해서 한 번씩 둘러 보기로 했답니다.
마스슬립은 마고앤로렌과 함께 위치 해 있는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디자이너의 수제가구들이거든요.
개성 있는 쇼룸
마고앤로렌의 쇼룸은 굉장히 개성 있는 내부를 가지고 있어요.
여긴 마고앤로렌 강동하남점인데 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겉면은 그레이 색상의 외관을 가지고 있어 절대 화려해 보이지 않는데 들어오면 예술 대학교 졸업 작품 전시회를 방불케 하는 엄청 유니크 한 디자인의 가구들이 색다른 디스플레이로 놓여져 있어요.
소파 예쁘네?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아까 마스슬립 프레임에 사용 된 소재인 퓨어브릭으로 제작 된 소파라고 합니다.
아까도 느꼈지만 정말 소재 자체가 색상을 입혀 놓으니 굉장히 비비드 한 컬러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다음에 또 올게!
봐도 봐도 끝이 없어서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매장이 굉장히 넓고 다양한 가구들이 있어서 생각지도 못한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만큼 흔하지 않고 예뻐서 이목을 집중시키더라고요.
그리고 마스슬립 매트리스의 품질만큼이나 가구들도 친환경 재료들을 사용해 안전성 하나는 으뜸이라고 하더라고요.
간단 사용 후기
집에 프레임이 없는데 장소가 좁은 관계로 구매한 헤드보드가 없는 프레임 위에 마션스 매트리스, 마찌베개까지! 깔끔하고 색상도 무난해서 집 분위기도 전혀 헤치지 않고 좋더라고요. 이 날 쉬는 날이라 하루 종일 누워도 있어보고 낮잠도 자 봤는데 허리디스크침대 노릇을 톡톡히 하는지 라텍스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들을 거의 느끼지 못했어요. 그 동안은 신체 압력에 이기지 못하고 눌려서 자는 바람에 불편했었나 봐요. 잠도 솔솔 잘 오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쇼핑이었답니다~~! 허리디스크침대 완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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